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미사 이리올로그 (문단 편집) === 이후 === 마왕 아노스가 복귀 이후 모두가 가짜 마왕에 대해 얘기할때 등장. 여전히 마왕학원은 다니고 있고 레이와도 연인으로 잘 지낸다. 학원에서 새로 교사가 된 신은 가차없다. 아빠라 부르면 공과 사를 구분하라고 엄격하지만 밤 늦게 돌아오지 않은 미사를 보고 연락은 하라고 아버지로써의 걱정은 한다. 미사의 정체는 엄연히 정령 아보스 디르헤비아이므로 아보스의 힘은 여전히 쓸 수 있으며[* 정확히는 아보스 시절보다 약해지기는 했다. 그러나 이는 마력만 그런 것이고 사용하는 마법의 종류는 바뀌지 않았으며, 오히려 레노의 딸로서 모든 정령마법을 다룰 수 있기에 아노스와는 다른 변칙적인 능력 활용이 가능하다. 원래 아보스 자체도 세간의 전승으로 태어난 존재인지라 아노스의 마이너카피이고 전생 후엔 거기서 더 약해졌지만, 정령마법과의 조합 덕분에 오히려 마법의 종류는 더 다채로워진 것.][* 애초에 뭘해도 아노스와 비슷한 수준이 될 수가 없었던 것이, 아노스는 2천년전에 자신의 전력의 극히 일부밖에 드러내지 않았다. 그렇기에 아노스 본연의 풀파워와 세간에서 알고 있는 아노스의 전력에는 차이가 엄청나게 거대하며 결정적으로 아노스 본인조차 그 당시에는 자신의 진정한 정체인 환수의 왕 아체논의 멸망의 사자에 대해서 '''전혀 아는 것이 없었다'''. 아노스 본인부터 자신에 대해 정확히 알지 못했으니 초열화판이 되는 것은 당연지사.], 아보스의 자아는 없어졌지만 미사가 아보스의 힘을 끌어내면 성격과 말투가 아보스와 비슷해진다. 아보스의 능력 외에도, 어머니가 대정령 레노인 덕분인지 모든 정령마법을 다룰 수 있다. 종합적으로는 작중 상위권에 드는 강자이지만, 실제로는 주로 레이를 서포트하는 역할을 맡다 보니 본인이 직접 전면에 나서는 경우는 드문 편이다. 이후엔 부모님과 함께 살고 있으며 풀네임도 아버지를 따라 미사 레그리아로 고쳤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